통영의 섬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통영여객선터미널 예약부터 맛집까지 핵심만 빠르게 알려드릴게요.
욕지도, 한산도, 연화도 배시간과 주차 정보도 놓치지 마세요.
바쁘신 분은 가장 아래 간단요약 보러가세요 !
아래 목차를 클릭하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이동합니다
목차
통영여객선터미널 예약과 시간표
항목 | 내용 | 운항 목적지 | 예약 방법 | 전화번호 |
예약 | 온라인/현장 | 욕지도, 연화도 | 가보고싶은섬 | 1666-0960 |
시간표 | 06:30-15:00 | 한산도, 사량도 | 홈페이지 확인 | 055-643-8973 |
요금 | 1.5-2.3만 원 | 두미도, 비진도 | 선사별 상이 | 055-641-3560 |
운항 | 5개 선사 | 13개 항로 | 현장 문의 | 055-645-2307 |
예약은 온라인으로 편하게 가능해요. 통영여객선터미널은 ‘가보고싶은섬’ 홈페이지에서 욕지도, 연화도 예매를 쉽게 할 수 있어요. 성수기엔 배편이 빨리 마감되니까 최소 일주일 전엔 예약하세요. 현장 구매도 가능하지만, 주말이나 휴일엔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어요. 전화번호 1666-0960으로 문의하면 친절히 안내해줘요 :)
시간표는 목적지에 따라 달라요. 욕지도는 06:30, 09:30, 13:10 등 하루 4-5회 운항하고, 한산도는 07:00부터 15:00까지 자주 있어요. 연화도는 07:30, 13:00 등, 사량도는 08:00, 14:00 위주로 운항돼요. 비진도와 두미도도 비슷한 시간대인데, 계절과 날씨에 따라 변동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최신 시간표 확인 필수예요!
요금은 섬마다 조금씩 달라요. 성인 기준 왕복 요금은 욕지도 약 21,500-23,600원, 연화도 15,000원, 한산도 10,000원 내외예요. 두미도와 사량도는 15,000-20,000원, 비진도는 18,000원 정도예요. 주말엔 약간 더 비싸고, 청소년과 유아는 할인돼요. 선사마다 요금 차이 있으니 예매 전 비교하면 좋아요 :)
운항 정보는 미리 체크하세요. 5개 선사(유성해운, 한산농협 등)가 13개 항로를 운영해요. 제승당, 추도 등 특수 항로도 있지만, 욕지도, 한산도 같은 인기 섬이 주력이에요. 날씨나 선사 사정으로 스케줄 바뀔 수 있으니 055-645-2307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정보 확인하세요!
통영여객선터미널 주차장과 요금
항목 | 설명 | 요금 | 운영 시간 | 특징 |
주차장 | 터미널 전용 | 소형 500원/30분 | 24시간 | 넓은 공간 |
일 주차 | 소형차 | 5,000원 | 24시간 | 관광객 많음 |
일 주차 | 대형차 | 10,000원 | 24시간 | 버스 가능 |
월정기 | 소형/대형 | 8만/15만 원 | 24시간 | 장기 이용 |
차량 선적 | 승용차 | 46,200원 | 주말 기준 | 욕지도 가능 |
주차장은 넓지만 바빠요. 통영여객선터미널 주차장은 2,000명 수용 가능한 대형 시설이에요. 관광객 많을 땐 만차될 수 있으니 아침 일찍 도착하는 게 좋아요. 기본 요금은 소형차 30분 500원, 하루 5,000원으로 저렴한 편이에요. 대형차는 하루 10,000원이에요. 터미널 바로 앞이라 접근성 최고죠 :)
장기 주차도 가능해요. 월정기 주차는 소형차 80,000원, 대형차 150,000원이라 장기 여행자도 부담 적어요. 주차장은 24시간 운영이라 언제든 이용 가능하고, 터미널 내 무인민원발급창구 근처에 주차 안내 데스크 있어요. 성수기엔 사전 문의로 자리 확보하면 편해요!
차량 선적도 할 수 있어요. 욕지도나 사량도 가려면 차량 선적 가능해요. 승용차 왕복 요금은 주말 46,200원, 평일은 조금 저렴해요. 차종 따라 요금 다르니 055-641-3560으로 확인하세요. 선적은 예약 필수라 미리 준비해야 해요;;
팁 하나 드릴게요. 주차장 근처에 호텔 야자 통영여객선터미널점이 있어 숙소 잡고 주차하기 좋아요. 성수기엔 주차 공간 찾기 힘들 수 있으니 평일이나 이른 시간 방문 추천해요. 주차 후 터미널 내 아덴블랑제리에서 빵 사 먹으며 대기하면 기분 좋아져요 :)
통영여객선터미널 근처 맛집
식당 | 주요 메뉴 | 거리 | 가격 | 특징 |
도남식당 | 해물뚝배기 | 0.5km | 1.2만 원 | 멸치회무침 |
수정식당 | 멍게비빔밥 | 0.3km | 1.5만 원 | 푸짐함 |
명촌식당 | 생선구이 | 0.2km | 1만 원 | 간단 메뉴 |
통영횟집 | 회정식 | 0.4km | 2만 원 | 신선한 회 |
도남식당은 해물뚝배기 맛집이에요. 터미널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도남식당은 해물뚝배기 12,000원으로 유명해요. 멸치회무침이 곁들여져 푸짐하고, 신선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배고플 때 딱이죠. 현지인도 많이 찾는 곳이라 점심시간엔 대기할 수 있어요. 배 타기 전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강추예요 :)
수정식당에서 멍게비빔밥 드셔보세요. 터미널에서 300m 거리에 있는 수정식당은 멍게비빔밥 15,000원이 시그니처예요. 신선한 멍게와 특제 양념장이 조화롭고, 푸짐한 양으로 만족도 높아요. 복국이나 회정식도 인기라 선택지 많아요. 후기 보니 멍게 숙성 비법이 특별하다고 하네요;;
명촌식당은 간단하게 좋아요. 터미널 바로 맞은편 도보 2분에 있는 명촌식당은 생선구이 정식 10,000원으로 심플해요. 고등어, 삼치 등 계절 생선이 나오는데, 저렴한 가격에 밥 한 끼 해결하기 딱이죠. 소주 한 잔 곁들이면 기분 좋아진대요. 배 시간 기다리며 가볍게 먹기 좋아요 :)
통영횟집은 회 좋아하는 분들께. 400m 거리의 통영횟집은 회정식 20,000원으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어요. 회 질 좋고 반찬도 푸짐해서 가성비 최고라는 평 많아요. 배 타기 전 바다 내음 느끼며 식사하고 싶다면 여기로 가세요. 근처 아덴블랑제리에서 디저트 사도 좋죠!
욕지도와 연화도 배시간과 매력
섬 | 배시간 | 소요 시간 | 요금 | 매력 |
욕지도 | 06:30, 09:30 | 약 1시간 | 21,500원 | 풍경, 등대 |
욕지도 | 13:10, 15:00 | 약 1시간 | 23,600원 | 하이킹 |
연화도 | 07:30, 13:00 | 약 40분 | 15,000원 | 연화사 |
연화도 | 15:30 | 약 40분 | 15,000원 | 조용한 마을 |
욕지도는 풍경이 끝내줘요. 욕지도는 약 1시간 배 타고 도착하는데, 몽돌해변과 등대 뷰가 예술이에요. 배시간은 06:30, 09:30, 13:10, 15:00으로 하루 4회 운항하고, 요금은 주중 21,500원, 주말 23,600원이에요. 하이킹 코스도 잘 돼 있어서 자연 속에서 힐링하기 좋아요. 예매는 ‘가보고싫은섬’에서 빠르게 하세요 :)
연화도는 조용한 힐링 섬이에요. 연화도는 40분 거리로 배시간 07:30, 13:00, 15:30이에요. 왕복 15,000원으로 저렴하고, 연화사와 마을 산책이 매력적이에요. 조용한 섬 분위기 좋아하는 분들께 딱이죠. 성수기엔 배편 적으니 사전 예매 필수예요;;
예약 팁 드릴게요. 욕지도는 인기 많아서 주말엔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연화도는 상대적으로 여유 있지만, 휴일엔 만석 가능성 있으니 최소 3일 전 예약 추천해요. 배 타기 전 터미널 내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면 기분 좋아져요 :)
섬 선택 고민된다면. 욕지도는 활기찬 분위기와 볼거리 많고, 연화도는 고즈넉한 매력 있어요. 시간표 미리 확인하고 일정 맞춰 예매하세요. 두 섬 모두 통영의 보석 같은 곳이라 후회 없을 거예요!
한산도와 제승당 방문 팁
장소 | 배시간 | 소요 시간 | 요금 | 볼거리 |
한산도 | 07:00, 10:00 | 약 30분 | 10,000원 | 제승당 |
한산도 | 13:00, 15:00 | 약 30분 | 10,000원 | 거북 등대 |
제승당 | 한산도 경유 | 약 35분 | 10,000원 | 이순신 유적 |
한산도는 역사와 자연이 공존해요. 한산도는 30분 거리로 배시간 07:00, 10:00, 13:00, 15:00이에요. 왕복 10,000원으로 저렴하고, 제승당과 거북 등대가 볼거리예요. 한산대첩의 역사적 장소라 아이들 교육 여행으로도 좋아요. 배편 많아서 당일치기 가능해요 :)
제승당은 이순신 장군의 흔적이에요. 한산도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제승당은 이순신 유적지로 역사적 의미 깊어요. 배는 한산도 경유로 약 35분 걸리고, 요금 10,000원이에요. 조용히 역사 느낄 수 있는 곳이라 힐링 여행에 딱이죠;;
방문 팁 알려드릴게요. 한산도는 배편 많아서 오전 배 타면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요. 제승당은 도보 15분 거리라 산책 삼아 가기 좋아요. 간단한 간식 챙기면 더 알차게 즐길 수 있어요. 터미널에서 시간표 확인하고 일정 짜세요 :)
준비 잘 하세요. 한산도는 먹거리 적으니 터미널 근처에서 밥 먹고 타는 게 좋아요. 아덴블랑제리에서 빵 사서 배에서 먹어도 기분 좋죠. 사진 찍기 좋은 뷰 많으니 카메라 챙기세요!
마무리 간단요약
- 예약은 필수예요. 욕지도, 연화도 등은 ‘가보고싶은섬’에서 미리 예매하세요.
- 주차 요금 저렴해요. 소형차 하루 5,000원, 성수기엔 일찍 도착하세요.
- 맛집 많아요. 도남식당 뚝배기, 수정식당 멍게비빔밥 강추예요.
- 욕지도, 연화도 매력적. 풍경과 힐링, 둘 다 잡고 싶다면 여기로!
- 한산도 역사 여행. 제승당 방문하고 이순신 장군 흔적 느껴보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