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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푸른동굴 스노클링 다이빙 체험부터 가는법 맛집까지 완벽 정리

by 안다박사 강박사 2025. 3. 24.

 

 

 

 

 

오키나와의 투명한 바다 속 신비로운 푸른동굴, 한 번쯤 가보고 싶지 않나요?
스노클링부터 다이빙까지 즐기는 법 간단히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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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오키나와 푸른동굴
    오키나와 푸른동굴

     

     

     

     

     

     

    푸른동굴 스노클링과 다이빙 정보

     

    활동 난이도 소요 시간 비용(엔) 추천 대상
    스노클링 초급 1-2시간 3,000-5,000 가족, 초보
    체험다이빙 중급 2-3시간 8,000-12,000 모험가
    프리다이빙 고급 3-4시간 15,000-20,000 전문가

     

    스노클링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요. 오키나와 푸른동굴에서 스노클링은 수면에서 물고기와 산호를 구경하며 여유롭게 즐기기 좋아요. 장비는 업체에서 제공하니까 수영복이랑 타월만 챙기면 끝이에요. 특히 가족 단위로 오면 아이들도 물고기 먹이 주면서 신나게 놀 수 있죠. 보통 3,000-5,000엔이면 충분한데, 보트 타고 가는 코스는 추가 요금이 붙을 수 있어요. 초보자라면 해변 출발 코스를 추천드려요!

     

    체험다이빙은 좀 더 깊이 들어가 보고 싶을 때 딱이죠. 스노클링보다 수중 세계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신비로운 푸른동굴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강사가 동행해서 수신호도 가르쳐주니까 겁낼 필요 없어요. 비용은 8,000-12,000엔 정도인데, 사진 촬영까지 포함된 업체도 많아서 추억 남기기 좋아요. 다만 다이빙 후 18시간은 비행기 못 탄다는 점 잊지 마세요!

     

    프리다이빙은 진짜 도전하고 싶은 분들께 맞아요. 산소 탱크 없이 숨 참고 내려가는 거라 체력과 기술이 필요해요. 푸른동굴의 깊은 곳까지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어서 짜릿함은 배가 되죠. 비용이 15,000-20,000엔으로 좀 비싸지만, 그만큼 특별한 경험이에요. 전문가와 함께해야 안전하니까 꼭 신뢰할 만한 업체 고르세요 :)

     

    본인 스타일에 맞게 골라보세요. 스노클링은 가볍게, 다이빙은 깊이, 프리다이빙은 도전적으로 즐길 수 있어요. 날씨나 체력 고려해서 선택하면 더 즐겁게 놀 수 있죠. 푸른동굴은 워낙 인기 많아서 사전 예약은 필수라는 점도 기억하세요. 여름 성수기엔 사람 많으니 이른 아침 타임 추천드려요!

     

     

     

     

     

     

     

     

    푸른동굴 가는 법

     

    방법 소요 시간 비용(엔) 장점 단점
    렌트카 나하-1시간 5,000-10,000 자유로움 주차 혼잡
    버스 나하-1.5시간 1,500-2,000 저렴함 시간 제약
    택시 나하-1시간 8,000-12,000 편리함 비쌈

     

    렌트카로 가면 시간 조절이 자유로워요. 나하 공항에서 푸른동굴까지 약 1시간 걸리는데, 국도 58호선을 따라 쭉 가다 보면 온나손 마에다 곶에 도착해요. 하루 렌트비 5,000-10,000엔 정도면 충분한데, 여름철엔 주차장이 꽉 차서 일찍 가는 게 좋아요. 내비에 맵코드(206 033 292*63) 찍으면 쉽게 찾아갈 수 있어요!

     

    버스는 비용 아끼고 싶을 때 괜찮아요. 나하에서 20번이나 120번 버스 타고 류큐무라 지나 야마다 정류장에서 내려서 걸으면 5분 거리예요. 왕복 요금이 약 1,500-2,000엔이라 저렴한 편이지만, 배차 간격이 길어서 시간 맞추기 좀 빡빡할 수 있어요. 그래도 풍경 구경하며 가는 맛이 있죠 :)

     

    택시는 편하게 가고 싶을 때 추천해요. 나하에서 바로 마에다 곶까지 가면 8,000-12,000엔 정도 나오는데, 4명이면 나눠서 부담 덜하죠. 운전 걱정 없이 바로 도착해서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어요. 단, 돌아올 때도 택시 잡아야 하니까 미리 예약해두는 게 낫겠어요!

     

    가는 길 미리 계획 짜두세요. 푸른동굴은 접근성이 좋아서 교통수단 고르기 쉬운데, 성수기엔 사람 많아서 렌트카나 택시로 이른 아침에 가는 게 최고예요. 버스면 저렴하지만 시간표 확인 필수고요. 목적에 맞게 선택하면 여행 더 편해져요!

     

     

     

     

     

     

     

     

    푸른동굴 입장료와 예약 팁

     

    항목 비용(엔) 포함 내용 추가 요금
    입장료 무료 동굴 입장 없음
    스노클링 3,000-5,000 장비, 가이드 보트 1,000
    다이빙 8,000-12,000 장비, 사진 보트 1,000

     

    푸른동굴 입장료는 따로 없어요. 동굴 자체는 자연 명소라 입장료 없이 누구나 들어갈 수 있어요. 다만 스노클링이나 다이빙 같은 액티비티는 업체를 통해야 하니까 비용이 따로 붙죠. 스노클링은 3,000-5,000엔 선에서 장비랑 가이드 포함이고, 보트 타면 1,000엔 추가예요. 무료로 셀프 입장도 가능하지만 안전 문제로 추천은 안 해요!

     

    예약은 꼭 미리 하세요. 푸른동굴은 인기 많아서 현지 도착 후 바로 가면 대기 길어질 수 있어요.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시간대 선택해서 편하게 진행 가능하고, 한국어 지원 업체도 많아요. KKday나 마이리얼트립 같은 사이트에서 할인도 챙길 수 있으니 체크해보세요 :)

     

    날씨 체크도 필수예요. 태풍이나 파도 높으면 푸른동굴 입장이 제한될 수 있어요. 그럴 땐 업체가 다른 포인트로 안내하거나 보트로 변경하는데, 추가 요금 1,000엔 정도 생길 수 있으니 미리 알아두세요. 날씨 앱 확인하고 출발 전 업체와 연락하면 좋아요!

     

    팁 하나 더 챙겨가세요. 성수기엔 사람 많아서 아침 일찍 예약하는 게 덜 붐벼요. 사진 촬영 포함된 패키지 고르면 GoPro로 멋진 사진 남길 수 있으니 추억 쌓기 좋아요. 준비물은 수영복이랑 타월만 챙기면 충분해요!

     

     

     

     

     

     

     

     

    푸른동굴 근처 맛집

     

    맛집 이름 대표 메뉴 가격(엔) 거리 특징
    킹 타코스 타코 라이스 700-1,000 차로 10분 양 많음
    류카 오키나와 소바 800-1,200 차로 5분 현지 맛
    해바라기 일식 덮밥 1,000-1,500 차로 8분 신선함

     

    킹 타코스는 배고플 때 최고예요. 푸른동굴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이곳은 타코 라이스 한 접시에 700-1,000엔인데, 양이 푸짐해서 배고프게 놀고 온 뒤에 딱이죠. 현지 스타일로 고기랑 채소 듬뿍 얹어서 나오니까 배부르게 먹고 싶을 때 가보세요. 근데 점심때 줄 설 수 있으니 좀 일찍 가는 게 좋아요!

     

    류카는 오키나와 소바 맛집이에요. 푸른동굴에서 5분 거리라 걸어가도 될 정도로 가까운데, 800-1,200엔으로 따뜻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 즐길 수 있어요. 현지 느낌 물씬 나는 인테리어도 매력적이라 여행 온 기분 제대로 낼 수 있죠. 소바 좋아하면 꼭 들러보세요 :)

     

    해바라기는 신선한 덮밥이 끌릴 때 추천해요. 차로 8분 정도면 도착해서 접근성 좋고, 가격은 1,000-1,500엔으로 해산물 듬뿍 얹은 덮밥 맛볼 수 있어요. 바다에서 놀고 온 뒤에 신선한 음식 먹고 싶을 때 딱이죠. 분위기도 아늑해서 여유롭게 밥 먹기 좋아요!

     

    맛집 고를 때 팁 드릴게요. 푸른동굴 근처는 관광지라 맛집 많지만, 현지인 추천받거나 검색으로 평점 높은 곳 가면 실패 덜해요. 킹 타코스나 류카는 워낙 유명해서 웨이팅 각오해야 할 수도 있으니 시간 여유 두고 움직이세요. 배고프면 여행 망치니까 꼭 챙겨 먹고 가세요!

     

     

     

     

     

     

     

     

    푸른동굴 셀프 탐방 주의점

     

    항목 필요 준비물 위험 요소 추천 여부
    스노클링 장비, 구명조끼 파도, 혼잡 비추천
    다이빙 산소탱크, 훈련 감압병 절대 비추
    입장만 수영복 미끄러움 가능

     

    셀프 스노클링은 조심해야 해요. 푸른동굴은 입장료 없어서 장비만 있으면 셀프로 갈 수 있지만, 파도 세거나 사람 많을 땐 위험할 수 있어요. 구명조끼 꼭 챙기고 동굴 안 혼잡하면 괜찮지만, 가이드 없으면 길 잃거나 위험 상황 대처 힘들어요. 초보자는 업체 이용이 낫죠!

     

    다이빙은 셀프로 절대 안 돼요. 산소탱크 없이 프리다이빙 하려면 훈련 필수고, 감압병 위험도 있죠. 전문가 없이 들어가면 큰일 날 수 있어요. 푸른동굴 깊이는 만만치 않아서 안전 생각하면 업체 예약이 훨씬 나아요. 돈 아끼려다 건강 잃지 마세요 ㅜ

     

    그냥 구경만 할 거면 괜찮아요. 수영복 입고 동굴 입구까지만 가볍게 들어가는 건 가능해요. 근데 바닥 미끄럽고 물 깊어질 수 있으니 아쿠아슈즈 신는 게 안전해요. 사진 찍고 싶다면 방수 케이스 챙기세요. 셀프는 어디까지나 간단히 볼 때만 추천!

     

    안전이 제일 중요해요. 푸른동굴은 아름답지만 자연 환경이라 변수 많아요. 셀프 탐방은 비용 아끼는 장점 있지만, 위험 대비책 없이 가면 후회할 수 있죠. 초보자나 가족 여행이라면 업체 가이드랑 같이 가는 게 마음 편해요!

     

     

     

     

     

     

     

     

    마무리 간단요약

    • 스노클링이든 다이빙이든 즐기세요. 초보는 스노클링, 모험은 다이빙, 고수는 프리다이빙. 취향대로 골라요.
    • 가는 법은 렌트카가 편해요. 나하에서 1시간, 버스나 택시는 시간 맞춰야 해요.
    • 입장료 무료지만 예약 챙겨요. 액티비티 비용은 따로, 미리 예약하면 대기 줄여요.
    • 맛집은 킹 타코스 추천. 근처에서 배고프면 타코 라이스 먹고 힘내요.
    • 셀프는 위험하니 조심. 안전 생각하면 업체 이용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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